빛도 두 배, 새벽도 두 배
둘 다 겉은 빛의 결로 환하고, 속은 물의 결로 깊어요. 같은 결이 두 배가 되는 관계죠. 상대를 데우는 온기와 말 아래의 마음을 읽는 눈을 함께 갖고 있어요. 여행을 가면 낮에는 서로의 흥을 밝게 돋우다가, 밤이 되면 새벽까지 이어지는 깊은 대화로 내려가는 두 사람이에요. 서로를 잘 읽는 것이 힘이자 숙제예요. 둘 다 상대의 마음을 먼저 비추느라 자기 그늘은 뒤로 밀기 쉽고, 배려가 배려를 부르다 하고 싶은 말이 물밑에 오래 머물 수 있죠. 읽어 주기를 기다리기보다 꺼내어 말할 때, 두 배의 온기가 제대로 돌아요.
둘 다 헤아리는 쪽이라, 부탁과 서운함이 말 대신 눈치로만 오가기 쉬워요.
※ MBTI®는 해당 상표권자의 자산이며, 이 페이지는 성격유형과 DECA의 타고난 에너지 결을 비교·해설하는 정보용 콘텐츠입니다. 유형 검사를 제공하거나 결과를 예측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