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보글이 1976년 만든 최초의 인덱스펀드는 "보글의 어리석음"이라 조롱받고 1,100만 달러밖에 못 모았어요. 그 "실패작"이 지금은 수백만 명의 표준 투자법이 됐죠.
뱅가드를 세운 사람
존 보글은 1974년 뱅가드를 세우고, 1976년 개인도 시장 전체를 살 수 있는 최초의 인덱스 뮤추얼펀드를 내놨어요. 시장을 이기려 하지 않고 "시장 평균"을 그대로 사겠다는 발상이었죠.
"보글의 어리석음"
업계는 이를 "Bogle's Folly(보글의 어리석음)", 심지어 "비미국적"이라며 조롱했어요. 한 경쟁사 임원은 "누가 평균 수준의 외과의사에게 수술받고 싶겠나"라고 비꼬았죠. 목표는 1억 5천만 달러였지만 실제론 약 1,100만 달러만 모여, 보글 스스로 "완전한 실패"라 불렀어요. 주관사는 펀드를 접으라 했지만 그는 거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