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는 -1%인데 2배 상품은 -4% — "2배 손실"보다도 더 깎였죠. 이게 매일 재계산(복리)이 만드는 함정이라, 출렁이는 장에서 오래 들수록 불리해요.
규제기관의 실제 경고
미국 SEC가 든 예: 어떤 지수가 4개월간 +2% 올랐는데, 2배 레버리지 상품은 -6%, 2배 인버스는 -25%였던 사례가 있어요. FINRA는 "매일 리셋되는 이 상품들은 하루를 초과해 보유하려는 일반 투자자에겐 통상 부적합하다"고 명시했죠. 한국도 고위험 ETF엔 사전 교육·기본예탁금 같은 진입 요건을 둬요(요건 세부는 시점별로 다름).
대표 예시 (사실·권유 아님)
구조를 이해하기 위한 예시예요.
TQQQ — 나스닥100 일일 +3배 / SQQQ — 일일 -3배
KODEX 레버리지 — 코스피200 일일 +2배
KODEX 200선물인버스2X("곱버스") — 코스피200 선물 일일 -2배
결론 — 단기 도구, 장기 보유는 금물
이 상품들은 설계상 "하루 단위"의 단기 방향성·헤지 도구예요. "방향을 맞춰도 손실"이 가능하다는 게 핵심 위험이라, 규제기관도 장기 보유를 거듭 경고합니다. 충분히 이해하지 못했다면 멀리하는 게 안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