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2차대전이 터지자 26살의 템플턴은 돈을 빌려 1달러 미만 주식을 104종이나 사들였어요. 남들이 공포에 질려 외면할 때 과감히 움직인 거죠.
글로벌 역발상의 개척자
존 템플턴은 전 세계에서 싼 주식을 찾아다닌 글로벌 투자의 선구자예요. 1954년 템플턴 그로스 펀드를 세워 국경을 넘는 투자를 대중화했죠.
1939년, 전쟁 발발 직후의 대담한 매수
1939년 유럽에서 2차대전이 터지자, 26살의 템플턴은 돈을 빌려 뉴욕증시에 상장된 주당 1달러 미만 종목을 100주씩, 총 104개 기업이나 사들였어요. 그중 34개는 이미 파산 상태였죠. 그는 전쟁이라는 악재를 감안해도 대중의 비관이 지나치다고 봤어요. 결과적으로 단 4개만 휴지가 됐고 나머지에서 큰 이익을 거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