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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템플턴: 전쟁이 터지자 주식을 쓸어담다

📂 거장의 교훈 · ⏱ 5분
핵심 요약
2차대전이 터지자 26살의 템플턴은 돈을 빌려 1달러 미만 주식을 104종이나 사들였어요. 남들이 공포에 질려 외면할 때 과감히 움직인 거죠.
글로벌 역발상의 개척자

존 템플턴은 전 세계에서 싼 주식을 찾아다닌 글로벌 투자의 선구자예요. 1954년 템플턴 그로스 펀드를 세워 국경을 넘는 투자를 대중화했죠.

1939년, 전쟁 발발 직후의 대담한 매수

1939년 유럽에서 2차대전이 터지자, 26살의 템플턴은 돈을 빌려 뉴욕증시에 상장된 주당 1달러 미만 종목을 100주씩, 총 104개 기업이나 사들였어요. 그중 34개는 이미 파산 상태였죠. 그는 전쟁이라는 악재를 감안해도 대중의 비관이 지나치다고 봤어요. 결과적으로 단 4개만 휴지가 됐고 나머지에서 큰 이익을 거뒀습니다.

남들이 외면하는 곳

그는 전후 모두가 패전국 일본을 외면하던 1960년대 중반, 미국 투자자 중 선구적으로 극도로 저평가된 일본 주식을 사들였어요. 그리고 1970년대 일본 주식이 인기를 끌자 오히려 차익을 실현하고 빠져나왔죠.

오늘의 나에게

모두가 "이젠 끝났다"며 공포에 질릴 때가, 역설적으로 가장 좋은 기회일 때가 많아요. 다만 "과감함"은 "감당할 수 있는 범위"와 짝이어야 해요 — 템플턴도 한 종목이 아니라 104종에 나눠 담았으니까요.

🌿 당신과 닮은 결 — 추진형

기회가 보이면 결단하는 추진형(CA)과 닮았어요. 결단에 안전장치(분산·재확인)를 더하면 강점이 빛나요.

❝ 강세장은 비관 속에서 태어나 회의 속에서 자라고, 낙관 속에서 성숙해 행복감 속에서 죽는다.
— 존 템플턴
✅ 오늘부터 할 것

출처·참고: 존 템플턴 재단 공식 약전, 『템플턴 플랜』

⚠️ 이 콘텐츠는 투자 권유가 아니며 참고·교육용입니다. 특정 종목·매매 시점을 추천하지 않아요.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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