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로저스는 1973년 조지 소로스와 함께 퀀텀펀드를 세웠어요. 로저스가 분석·리서치를, 소로스가 매매를 맡았죠. 1973~1980년 이 펀드는 약 4,200% 올랐어요(같은 기간 S&P500은 약 47%). 그는 37세에 사실상 은퇴했습니다.
은퇴 후 그는 책상에 앉아 있지 않았어요. 1990~1992년 오토바이로 6대륙 16만 km 이상을 달렸고(기네스 등재), 각국의 통화 암시장과 국경, 시장 현장을 직접 보며 투자 아이디어를 얻었어요. 그 기록이 책 『투자 바이커』예요. 그는 "뉴스가 아니라 현장이 진실을 말한다"고 믿었죠.
그는 남들이 외면할 때 싸게 사두는 역발상과, 원자재·아시아 같은 큰 흐름을 일찍 읽는 거시 안목으로 유명해요. 단, 그의 방식은 깊은 공부와 현장 확인이 전제라는 점을 기억해야 해요.
관심 있는 분야가 있다면 뉴스 헤드라인에 그치지 말고, 직접 써보고 가보고 확인하세요. 호기심이 좋은 투자 질문의 출발점이에요 — 다만 "재미"와 "검증"은 함께 가야 해요.
세상과 트렌드에 호기심 많은 표현형(UP)과 닮았어요. 다만 들뜸은 한 박자 늦추고 확인하는 습관만 더하면 완벽해요.
출처·참고: 『투자 바이커』(짐 로저스)
※ 정보 제공·교육용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