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로저스는 30대에 큰 성공을 거두고 은퇴한 뒤, 오토바이로 6대륙 16만 km를 달리며 현장에서 투자 아이디어를 찾았어요. 호기심과 발로 뛰는 투자의 상징이죠.
퀀텀펀드의 분석가
짐 로저스는 1973년 조지 소로스와 함께 퀀텀펀드를 세웠어요. 로저스가 분석·리서치를, 소로스가 매매를 맡았죠. 1973~1980년 이 펀드는 약 4,200% 올랐어요(같은 기간 S&P500은 약 47%). 그는 37세에 사실상 은퇴했습니다.
오토바이 세계일주
은퇴 후 그는 책상에 앉아 있지 않았어요. 1990~1992년 오토바이로 6대륙 16만 km 이상을 달렸고(기네스 등재), 각국의 통화 암시장과 국경, 시장 현장을 직접 보며 투자 아이디어를 얻었어요. 그 기록이 책 『투자 바이커』예요. 그는 "뉴스가 아니라 현장이 진실을 말한다"고 믿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