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결을 가진 사람들의 진짜 이야기예요. 세로로 읽으면 '나도 그래', 가로로 읽으면 '저 유형은 저렇게 푸는구나'.
한 가지에 평생 매이는 게 저는 답답했어요. 그래서 옮겨가며 배우는 걸 두려워 않기로 했죠. 커리어가 직선이 아니라 가지를 뻗는 나무 같달까. 어디서든 새로 배울 게 있으면 그게 제 길이었어요.
습관을 '의무'로 만들면 저는 금방 시들어요. 대신 매번 조금씩 새로운 걸 더해 자라는 느낌을 주면 오래가요. 운동도 코스를 계속 바꾸니 1년을 채웠어요. 저한텐 꾸준함의 비결이 곧 '질리지 않게'인가 봐요.
당장의 수익보다 '앞으로 클 분야인가'를 보고 길게 묻어두는 편이에요. 단타는 저랑 안 맞아요. 새로 뜨는 산업을 공부하는 게 재밌어서, 투자도 배움의 연장 같아요. 조급하지 않게 가는 게 제 방식이에요. (※투자 권유 아님, 참고용)
마음에 드는 사람이 생기면, 이 사람이랑 같이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을까를 먼저 그려봐요. 새로운 걸 같이 배우고 도전하는 데이트가 설레요. 멈춰 있는 관계보단, 같이 커가는 느낌이 저한텐 사랑이에요.
리더가 되고 나서 제일 신경 쓴 건 '팀원이 여기서 성장하나'였어요. 일을 떠먹여 주기보다 배울 기회를 주려 했죠. 처음엔 답답했지만, 1년 뒤 각자 부쩍 큰 걸 보니 그게 제 보람이더라고요.
회사가 나쁘진 않았는데 더 배울 게 없다는 느낌이 들면 못 견디겠더라고요. 안정보다 '여기서 자랄 수 있나'가 늘 먼저였어요. 연봉은 비슷해도 새로 배울 게 많은 곳으로 옮겼는데, 6개월은 버거웠지만 다시 크는 기분이라 후회는 없어요.
※ 익명·참고용 커뮤니티예요. '예시'는 DECA가 보여주는 견본 이야기예요.